고용주(미국 회사)의 경우

양식 I-129(비이민 근로자를 위한 청원서)

– 직원을 대신하여 미국 고용주(청원자)가 작성하여 제출합니다.

– 고용주, 제공되는 직위, 수혜자(직원)에 대한 세부 정보가 포함됩니다.

적격 관계 증명

– 정관, 소유권 서류 등 미국 고용주와 외국 법인 간의 관계를 입증하는 서류.

고용주 지원 편지

– 제공되는 직위, 사업의 성격, 직원의 역할, 직원의 기술이 회사에 중요한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는 미국 고용주의 편지입니다.

사업 활동의 증거

– 재무제표, 세금 기록, 고객 계약서 등 미국 내 회사 활동을 보여주는 문서

직원의 역할에 대한 문서

– 직무 설명, 조직도, 직원의 임원 또는 관리직에 대한 세부정보입니다.

적정 임금 결정(PWD)

– 노동부(DOL)에서 제공한 직위에 대한 적정 임금을 명시하여 획득합니다.

직원의 경우

여권

– 미국 체류 예정 기간보다 유효 기간이 연장된 유효한 여권

양식 DS-160(비이민 비자 신청서)

– 개인 및 배경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을 작성했습니다.

사진

– DS-160 양식의 특정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디지털 사진.

I-129 승인 통지서

– USCIS로부터 받은 청원 승인 통지서 사본.

교육 및 전문 문서

– 직위와 관련된 학위, 졸업증서, 수료증 및 전문 자격증.

이력서/CV

– 직원의 업무 이력, 기술 및 자격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포괄적인 이력서입니다.

추천서 또는 상(해당되는 경우)

– 직원의 업적, 수상 경력 또는 추천서를 강조하는 추가 지원 문서.

이전 직업 증명

– L-1 비자를 신청하기 전 직원이 지난 3년 동안 해외에서 1년 동안 지속적으로 근무했음을 입증하는 서류.

추가 정보

번역 및 공증: 문서가 영어로 작성되지 않은 경우 원본 문서와 함께 인증된 번역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
특정 요구 사항: 비자 인터뷰가 진행되는 영사관이나 대사관은 개별 상황에 따라 추가 서류나 특정 정보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.

비자 인터뷰가 진행되는 미국 영사관이나 대사관의 특정 요구 사항을 검토하고 이민 변호사 또는 전문가와 상담하여 L-1A 비자 신청에 필요한 모든 서류가 정확하고 완벽하게 준비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